글로벌 웰니스 기업 매나테크 코리아(대표 노재홍)가 월경 전 증후군에서부터 갱년기까지 여성의 건강을 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우먼스 프리미어 올인원’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20대부터 40대 이상 여성들이 종합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백수오 등 복합 추출물 ▲감마리놀렌산 ▲셀레늄 등 여성 건강에 특화된 기능성 원료를 과학적인 비율로 배합했다.
특히, 식약처가 최초로 인정한 갱년기 여성 건강 기능성 원료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은 여성 호르몬과 결합하지 않은 안전한 기능성 원료로 현존하는 국내 갱년기 기능성 원료 중 가장 안전한 원료로 알려졌다.
또, 보라지에서 추출한 감마리놀렌산은 달맞이꽃 종자유나 블랙커런트보다 최대 2~3배 더 높은 감마리놀렌산 함량을 자랑한다. 식약처로부터 4중 복합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은 이 성분은 월경 전 변화로 인한 불편함 개선, 피부 상태 개선,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혈행 개선 등 여러 효능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유해산소로부터의 세포를 보호하고 활성산소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인 항산화 영양소 셀레늄과 크랜베리, 산수유, 마카, 알로에베라겔 분말, 콜라겐까지 부원료로 조화롭게 배합해 여성들이 골고루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했다.
‘우먼스 프리미어 올인원’의 정식 출시는 11월 25일이며, 출시를 기념해 오는 11월 2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우먼스 프리미어 올인원 2박스를 구매하면 체험키트(5일 체험분) 2박스를 무료 증정하는 프로모션이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매나테크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매나스테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백승준 기자 bsj@yutong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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