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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스웨이 사업은 '윈-윈' 전략
순수 소비자와 판매사업자 그리고 기업이 함께 성공 추구
백승준 기자


이코스웨이코리아(지사장 김준홍)는 매장판매와 인적 네트워크를 통한 판매의 이점을 살린 독특한 방식의 다단계판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코스웨이는 판매사업자들 중 일부가 가맹점주가 되어 매장에서 상품을 판매한다.
 
일반적인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경우 가맹점주는 가맹본부 등록시 가맹등록비, 매월 일정 금액의 상표사용료(로얄티)를 내게 된다. 또한 점포 개설시 점포임대와 인테리어 비용으로 초도비용이 적지 않게 소요된다. 또 이후 점포 월 임대료와 관리비 등 운영비용이 발생하게 된다.
 
이코스웨이는 인건비를 제외한 이 모든 비용을 본사에서 부담한다.
 
다만 이코스웨이의 가맹점주가 되기 위해서는 일정한 실적(자격점수)을 쌓아야 한다. 또 매장오픈시 1천만원이상의 매출이 담보될 수 있도록 액티브 고객 20명 정도를 보유해야 한다. 이밖에 매장관리를 위한 실무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하고 회사의 심층 인터뷰를 통과해야 한다. 이 과정들을 거치는 기간이 2-3개월 소요된다.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자신의 다운라인에서 매장점주가 나오면 수익의 일부가 상위 스폰서에게로 돌아가게 된다. 따라서 다운라인을 키워 많은 매장점주를 생성시키는 상위 스폰서의 많은 재정적 이득을 얻을 수 있게 된다.
 
결국 매장운영과 인적 네트워크의 결합을 통해 소비자에게 제품을 적극적으로 판매하는 유통망을 형성하게 된다.
 
코스웨이에서 취급하는 제품 품목은 1,750여개에 이른다. 상품군도 화장품, 바디용품, 가정생활용품, 건강기능식품, 보정속옷 및 각종 아이디어상품 등 매우 다양하다. 스위스에서 생산된 화장품, 일본·미국 등의 선진국에서 개발된 건강기능식품, 말레이시아의 청정자연에서 생산된 친환경 제품 등 세계 각지에서 검증받은 우수한 제품들을 다량으로 확보하고 있다.
 
코스웨이 제품의 특징은 코스웨이가 진출해 있는 지역이나 국가에서 직접 아웃소싱 방식으로 조달하며 이러한 OEM 방식의 아웃소싱 전략은 코스웨이로 하여금 연구개발을 위해 광범위한 자원과 전문지식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코수웨이의 아웃소싱 전략은 윈-윈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코스웨이는 연구개발 비용을 절감하고 모든 역량을 시장 확대에 쏟아 부을 수 있으며 제조 업체는 코스웨이와 공급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안정적인 수입원을 확보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된다.
 
코스웨이의 낮은 가격 정책은 코스웨이가 단순히 네트워크마케팅 회사와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다른 대형 슈퍼마켓이나 할인매장과 경쟁한다는 기본 전략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순수 소비자 우대회원 집중육성

모든 유통활동과 마찬가지로 이코스웨이 비즈니스의 성공은 제품의 판매를 통해 이뤄진다.
 
이코스웨이는 잠재 사업자들에게 곧바로 비즈니스 오너로 등록할 것을 강요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본인 스스로 제품을 사용하고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먼저 우대고객 프로그램을 통해 높은 할인율을 적용받아 제품을 구매하고 사용해 보고 제품 카탈로그를 통해 제품에 대한 지식을 쌓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비즈니스 오너가 되고자 하는 열정을 느끼게 된다.
 
이코스웨이는 매월 비즈니스 오너와 우대고객에게 다양한 종류의 특별 할인 제품을 소개하는 프로모션 카탈로그와 신제품 브로셔를 우소해 스토의 매출을 증대시키고 있다.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과 제품의 우수한 품질은 반복구매로 이어지게 된다.
 
저렴한 가격의 우수 제품, 무료 카탈로그와 다른 곳에서 흉내낼 수 없는 보상플랜의 시너지 작용을 통해 기존 고객의 재구매와 신규 고객의 유치를 총해 매출의 성장을 촉진하고 있다.

이코스웨이에는 사업자 회원인 B.O(Business Owner)와 순수 소비자 회원인 우대회원 등 두 가지의 회원이 있다. B.O는 연회비 2만 9900원을 내야하며, 우대회원은 연회비 1만원에, 10%에서 최대 50%에 이르는 가격할인과 이코스웨이의 각종 이벤트 프로모션에 참가할 수 있는 ‘옥션 포인트’가 주어진다.
 
지난 4월 9일 실시된 '제1회 옥션이벤트 시상식'에서는 순수 소비자인 '우대고객'들이 옥션포인트를 통해  1등이 마티즈 승용차, 2등이 LCD T.V 등 순위에 따라  푸짐한 선물을 받았다.

또 이코스웨이 사업을 누군가에게 소개하고 소개 받은 사람이 교육을 이수하면 교육용으로 구매한 제품과 이후 그가 올린 매출이 소개한 사람의 매출에 포함된다. 교육 과정 중에 있는 사람이 다른 소비자에게 사업을 소개하거나 물품을 판매하는 것도 모두 사업을 소개하거나 물품을 판매한 사람의 매출로 형성되면서 하위 그룹 멤버가 된다.
 
 
<>미국 일본 등에 글로벌 다운라인 형성 매력
 
미국과 일본 등 이코스웨이가 진출해 있는 국가의 친구나 인척에게 이코스웨이를 소개해 그들이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비즈니스 오너가 되거나 추가적인 할인혜택을 받는 우대고객이 되는 경우 이들은 자동적으로 자신의 네트워크의 일부가 된다.
 
또 그들이 소개하는 사람은 물론 그들의 하위 그룹 멤버들이 소개하는 모든 비즈니스 오너와 우대고객도 자신의 글로벌 네트워크의 일부가 된다.

이를 일명 G코드(글로벌 코드)라 부른다. 

모기업 버자야 그룹의 탄탄한 자금력과 ‘프랜차이즈네트워크마케팅’이라는 새로운 콘셉트를 가지고 이코스웨이는 한국 유통시장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백승준 기자 bsj@yutong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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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4/22 [12:08]  최종편집: ⓒ 유통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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