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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케이, '배려와 도움의 실천' 활발
'여성의 삶을 풍요롭게' 기업이념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펼쳐
백승준 기자
▲ 핑크 드림 도서관 후원 프로그램.
▲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메리케이상 시상식 모습.
▲ '희망나눔 하이서울페스티벌2009'의 ‘꽃분홍 소망 끈달기’


 
타인에 대한 배려와 도움의 정신을 실천하는 메리케이코리아(대표이사 노재홍)는 ‘여성의 삶을 풍요롭게(Enriching Women’s Lives)’라는 기업 이념 아래 여성과 어린이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고 있다.

소외된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핑크 드림 도서관’ 건립, 세상을 밝고 풍요롭게 하기 위한 화이트닝 캠페인의 일환인 ‘하이서울페스티벌 2009’ 후원 참가, 그리고 여성 문화 확대를 위한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메인 스폰서로서의 후원 등이 2009년 메리케이코리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메리케이코리아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밝고 건강한 사회만들기 노력을 펼치고 있다.

<>전국 5개 '핑크 드림 도서관' 오픈

메리케이 코리아는 어린이 재단과 함께 전국 다섯곳의 사회복지관에 어린이도서관을 리뉴얼, 기부하는 ‘핑크 드림 후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메리케이코리아와 어린이 재단은 지난 2009년 7월 28일 립스틱 판매 수익금으로 도서관을 건립하는 ‘핑크 드림 후원 프로그램’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MOU(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핑크 드림 후원 프로그램’은 메리케이의 글로벌 캠페인인 ‘아름다운 실천(beauty that counts™)’의 일환으로, 국내에서는 립스틱 판매 수량당 1,000원씩의 수익금을 모아 아이들을 위한 ‘메리케이 핑크 드림 도서관’을 건립하는데 사용하고 있다. 이 협약식으로 메리케이코리아는 2009 한 해 동안, 어린이재단과 함께 총 5개의 사회복지관에 도서관을 리뉴얼해 기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메리케이 코리아에서는 미아 방지 및 유괴 문제 해결을 위한 ‘아동 실종 예방 수첩’을 제작 후원하고, 뷰티 컨설턴트를 통해 무료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혀 꾸준히 발생하는 실종 아동 방지에도 작은 힘을 실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작년에도 3곳의 오픈에 이어 계속되는 ‘메리케이 핑크 드림 도서관’ 지원은 기업 설립 50주년이 되는 2013년까지 모두 50곳을 지원할 예정이다.

 <>'희망나눔 하이서울페스티벌2009'에 후원

메리케이코리아는 지난 2009년 5월 2일부터 5월 10일까지 서울광장과 청계천, 5대 궁궐에서 열렸던 ‘희망나눔 하이서울페스티벌 2009’에 참여해 시민을 위한 희망의 장을 마련했다.

내적 외적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메리케이 화이트닝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작된 이번 공식 후원은 축제의 참여를 통해 시민들과 캠페인 참가자들에게 희망 메시지를 전달해 주고픈 마음에서다.

먼저, 서로의 희망을 소원하고 나누는 ‘꽃분홍 소망 끈달기’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희망을 응원하고, ‘분홍 빛 꿈의 생산’이라는 주제의 ‘꽃분홍 공장’을 운영해 솜사탕, 립스틱, 향수 등 축제에 참여하는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꽃분홍 소망 끈달기’는 분홍색 리본에 각자의 소망을 적어 청계천 난간에 묶는 시민 참여 이벤트로, 축제 기간 동안 시민들의 소망을 끈에 담아 청계 광장부터 광교까지 약 680미터가 ‘꽃분홍 소망길’로 분홍 물결을 이루었다.

또한 시청 광장에서는 게임을 즐기고 선물도 받을 수 있는 ‘꽃분홍 공장’을 운영하여 도심 한 가운데 펼쳐진 동화 속 마법의 공장을 남녀노소 모두가 동심을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키스 마크를 통해 자신의 내적 성향을 알아볼 수 있는 ‘키스올로지(키스심리학)’이벤트와 ‘같은 그림 맞추기’ 게임 등 다채로운 행사로 하이서울페스티벌 2009 모토인 ‘희망 나눔’을 시민들과 함께 했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지원

보다 나은 여성의 삶을 위해 노력해온 메리케이코리아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후원을 통해 여성을 위한 문화적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2009년 3월 공식 런칭한 ‘화이트닝 캠페인’은 외적 내적 아름다움을 가꿈으로써, 여성들의 진정한 화이트닝 뷰티와 라이프를 구현하자는 메리케이의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2008년부터 여성영화제에 참여했던 메리케이는 그 후원 규모를 단순한 물품 지원에서 2009년부터 매 해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영화제를 지원하고, ‘아시아 단편경선’을 ‘메리케이상’으로 지정해 아시아 여성영화 인력 양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영화제에서 유일한 경쟁부문인 ‘메리케이상(前 아시아 단편경선)’부문은 정재은, 박찬옥, 장희선, 이경미 등 재능 있는 한국 여성감독들을 배출하기도 했다.

지난 봄, 4월 9일부터 16일까지 신촌 아트레온 극장에서 개최된 제 1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는 아시아 12개국에서 출품된 총 222편의 작품 중 본선에 오른 18편이 ‘메리케이 최우수상 <안녕히 계세요, 숭팡 감독 作>’과 ‘메리케이 우수상 <내게 사랑은 너무 써, 전고운 감독 作 등>’을 두고 경합을 벌였고, 메리케이는 수상자에게 상금과 함께 ‘핑크 감독 체어’를 부상으로 지원했다.

또한, 영화제에 참여하는 관람객을 위해 화이트닝의 의미를 자유롭게 적어보는 ‘화이트닝 월’과 함께, 입술 모양으로 내적 성향을 알아볼 수 있는 ‘키스올로지(Kissology)’ 등의 다채로운 참여 이벤트도 실시됐다.

한편, 메리케이는 지난해 ‘아시아 단편경선’ 최우수상 수상자인 박지원 감독을 후원해 화이트닝 무비, <곰이 나에게>를 제작하기도 했다. 화이트닝 무비, <곰이 나에게>는 새로운 출발과 내면의 성장’이란 주제로 화이트닝에 대해 재해석한 영화로, 이번 제 11회 서울 국제영화제 특별초청작으로 상영됐다.

백승준 기자 bsj@yutongdaily.com

 


기사입력: 2009/08/26 [08:55]  최종편집: ⓒ 유통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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