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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판조합, 2022년 연차보고서 발간
 
백승준 기자   기사입력  2023/03/10 [12:12]

직접판매공제조합(이사장 정 승)은 지난해 회원사들의 매출 실적 및 현황, 조합의 업무성과등을 정리한 '2022년 연차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연차보고서는 ‘함께 빛나길’을 주제로 직접판매산업과 조합이 함께한 20년의 시간을 반추하며 ▲주요 업무활동 및 운영성과 ▲소비자피해보상 및 예방활동 ▲대·내외 홍보활동 등을 수록했다.

 

2022년 조합 회원사 매출은 발 빠른 디지털 전환과 후원방문판매 회원사의 선전에 힘입어 전년 대비 6.2% 성장한 3조 9,882억원을 기록했다. 

 

직판조합은 매년 연차보고서 발간을 통해 업계 관계자들 뿐만 아니라 대국민 소통을 강화하고 산업과 조합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한 정보제공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왔다.

 

2022년 조합은 펜데믹의 장기화 및 3高(물가·금리·환율)로 인한 어려운 경제환경 등을 고려하여 회원사를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중점적으로 전개했다. 또한, 산업의 위상을 강화하고 업계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각종 홍보 활동 등을 진행했다.

 

실질적인 회원사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2022년과 2023년 공제료를 20% 할인하는 한편, 회원사 임직원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역량 강화를 위하여 총 4회에 걸친 교육을 실시했다.

 

직판조합은 창립 20주년을 맞이해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과 '한국직접판매산업협회'와 공동으로 국회, 정부, 시민단체와 산업계 그리고 학계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방문판매법 개정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해당 심포지엄에는 정무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이 참석하여 우리 산업의 규제 개선에 대한 필요성에 공감하며 관심을 보였으며, 이를 통해 한층 강화된 산업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난 11월에는 조합 창립 20주년을 기념하여 '직접판매공제조합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정거래위원회,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다양한 유관기관 뿐만 아니라 회원사, 판매원 등 220여 명의 다양한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새로운 20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창립 2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직접판매산업과 조합의 역사 및 성과 등을 기록· 정리한 백서를 제작·배포 했다. 

 

이번 연차보고서에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진화하고 있는 직접판매산업의 현황을 더 많은 분들이 접할 수 있도록 백서에 실린 한양사이버대학교 최숙희 교수의 글을 부록으로 수록했다. 

 

 또한, 직판조합은 각각의 다른 세대·취향 등을 고려, 다양한 영상 및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여 각종 OTT 플랫폼을 통해 송출·집행했다. 특히, 2022년에는 언론홍보 콘텐츠를 강화하여 유력 대중매체에 직접판매산업의 진짜 모습을 알리기 위한 다큐멘터리를 기획·방영했다. 이와 더불어, 다양한 산업군 종사자들에게 기사 및 인터뷰 등을 통하여 직접판매산업에 대한 이해도 증진에 기여하고 조합의 역할과 기능을 홍보하여 산업의 이미지 제고에 앞장섰다. 

 

이외에도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과의 공조를 통한 소비자피해예방 홍보 및 교육활동, 업계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각종 행사를 개최했다. 

 

앞으로도 조합은 소비자의 니즈와 각종 트렌드를 반영한 불법 피라미드 피해예방활동 등을 통하여 산업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형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각종 활동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2년 연차보고서 국문판은 전체 회원사와 공정거래위원회 및 각 지방자치단체를 포함 국회, 소비자단체, 대학 및 언론사 등 각종 유관기관 등에 약 400여 부가 영문판은 세계직접판매연맹과 해외 각국의 직접판매협회(DSA) 및 외국에 본사를 둔 회원사에 약 200여 부가 배포됐다. 

 

정 승 이사장은 “올해도 만만치 않은 대외환경의 어려움이 예상된다.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선전하고 계시는 모든 업계 관계자분들께 존경의 박수를 보내며, 조합은 작년 우리 산업의 우군을 확보하기 위한 각종 활동을 진행했다”면서 “올해는 이런 우군들을 통하여 우리 산업이 경기 불황 속에서도 근본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백승준 기자 bsj@yutong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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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3/10 [12:12]  최종편집: ⓒ 유통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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