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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염모제 5개 성분 사용금지 원료로 지정
 
김영수 객원기자   기사입력  2023/02/22 [16:46]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o-아미노페놀 등 염모제 성분 5종을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로 지정하는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을 2월 21일 개정·고시했다.

 

사용금지된 염모제 성분 5종은 ▲o-아미노페놀 ▲염산 m-페닐렌디아민 ▲m-페닐렌디아민 ▲카테콜 ▲피로갈롤 등이다.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에 반영됐다.

 

o-아미노페놀 등 5종 성분은 ‘유전독성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평가 결과에 따라 사전 예방적 차원에서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용금지 목록에 추가했다.

 

유전독성은 사람 유전자에 손상이나 돌연변이를 일으킬 수 있는 독성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건강한 사람의 경우 가벼운 유전자 손상은 복구할 수 있으므로 일상생활 중 경미한 노출의 경우 실제로 위해 가능성은 작다고 알려져 있다.

 

고시 개정일로부터 6개월 이후(’23년 8월 22일)부터는 해당 성분이 포함된 제품은 제조·수입할 수 없으며, 이미 제조·수입한 제품의 경우 고시 시행일로부터 2년간(’25년 8월 21일까지)만 판매할 수 있다.

 

식약처는 유예기간 동안 보다 안전한 성분으로 대체해 나가고, 사용으로 인한 노출을 줄여 나가자는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보존제, 염모제, 자외선 차단제 등 사용 제한 원료 총 352개 성분은 화장품 법령에 근거한 정기위해평가 등 안전성 검토를 2020년부터 5년 주기로 실시해 오고 있다.

 

김영수 객원기자 kys@yutong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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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2/22 [16:46]  최종편집: ⓒ 유통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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