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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악성코드 대응 솔루션 '엑스캐너' 출시
 
김영수 객원기자   기사입력  2021/10/07 [15:13]

안랩(대표 강석균)이 생산설비·POS (Point Of Sales)·키오스크 등 특수목적 시스템 전용 악성코드 진단 및 치료 솔루션 ‘AhnLab Xcanner (안랩 엑스캐너, 이하 안랩 Xcanner)’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안랩 Xcanner는 △비설치 방식으로 수동 악성코드 검사 및 치료 △CPU 점유율 설정, 치료 불가 파일 삭제 설정 등 시스템 가용성을 고려한 검사·치료 옵션 △이벤트·진단 로그 조회 및 로그 파일 저장 △감염으로 인한 필수 프로그램 삭제에 대비한 검역소 등 시스템의 안정적 운용과 가용성이 중요한 특수목적 시스템의 환경을 고려한 악성코드 대응 및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안랩 Xcanner는 다양한 특수목적 시스템을 운영 중인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특수환경에서의 사용성과 ‘안랩 EPS’ 연동 시 운영효율성,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안랩 Xcanner는 비설치형 솔루션으로 보안 담당자는 폐쇄망이나 저사양 장비, 저대역 네트워크 환경에서도 USB에 솔루션을 담아 악성코드 검사와 치료를 수행할 수 있다. 또한 CPU 점유율 설정·사후치료·로그 조회 및 저장·검역소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보안 담당자는 시스템 가용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안랩 EPS와 연동하면 시스템이 보호되는 상태인 ‘락모드’*를 해제하지 않고도 안랩 Xcanner의 다운로드 및 실행을 할 수 있다. 따라서 락모드 해제 시 발생할 수 있는 악성코드 감염 위험을 줄이고 위협 대응 시간을 단축해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또 안랩 EPS를 연동해 안랩 Xcanner의 검사 및 치료 로그를 수집할 수 있어 안랩 Xcanner의 로그 중앙화 및 모니터링을 할 수 있다(EPS 2.4 버전 이상).

 

또한 사용하기 쉬운 GUI (Graphic User Interface,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현장 작업자나 설비 담당자 등 비보안전문가도 손쉽게 현장에서 악성코드 검사 및 치료를 수행할 수 있다.

 

안랩 이상국 마케팅 본부장은 “안랩 Xcanner는 기획 단계에서부터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보안성과 사용성을 높인 솔루션”이라며 “앞으로도 OT 보안에 대한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이를 반영해 더욱 안전한 OT 보안 환경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랩은 2020년 보안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안랩 EPS 2.0’과 EPS 서버 중앙 모니터링 및 통합 관리 솔루션인 ‘안랩 ICM’을 출시한 데 이어, 이번 안랩 Xcanner 출시로 OT 보안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또한 올 5월에는 포스코와 스마트팩토리 특화 보안 솔루션 ‘PoShield+A’ 출시에 이어 ADT캡스와 스마트 공장 운영 기술(OT)·산업제어시스템(ICS) 보안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고도화된 OT 보안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과 연구개발을 이어나가고 있다.

 

김영수 객원기자 kys@yutong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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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07 [15:13]  최종편집: ⓒ 유통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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