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경제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투썸플레이스, ‘신촌연세로점’ 오픈
친환경 마감재 및 인테리어 적용
 
김영수 객원기자   기사입력  2021/01/22 [16:39]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친환경 콘셉트 매장 ‘신촌연세로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투썸 신촌연세로점은 환경과 건강에 대한 투썸의 고민을 담아낸 공간으로 투썸이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를 고객에게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에너지 관리 시스템, 다양한 친환경 마감재와 인테리어 등을 활용했다.


투썸 신촌연세로점은 4층 매장 전 층에 걸쳐 전기제품의 전원을 끈 상태에서 소비되는 전력을 자동으로 차단해 전기를 절감하는 대기전력 차단 콘센트를 설치했다. 화장실에는 절수 효과가 있으며 소음·막힘·세균 비산을 방지하는 초절수 대변기를 설치했다.


또한 IoT 및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냉난방 에너지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매장 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실내 미세한 온도 변화까지 감지해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뿐만 아니라 투썸 신촌연세로점은 매장 내 벽과 천장에는 친환경 흙 미장재, 허브와 약재로 만든 프리미엄 친환경 페인트, 환경마크 인증 친환경 마감재 등을 적용했다. 특히 1층과 3층 일부 공간에는 친환경 도료에 커피 찌꺼기를 배합한 도장을 사용해 인테리어 소재로서 커피 찌꺼기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커피 찌꺼기 재료 특유의 고급스러운 색감과 광택을 그대로 살려 심미적인 효과도 더했다.


친환경 테마를 더욱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꾸민 공간도 있다. 4층 벽면 일부에는 공기 청정 및 온도 유지 효과가 있는 수직 정원을 배치했다. 무기 배지를 통한 수경재배 방식을 사용해 깨끗하고 안전하게 실내 공기를 정화하며 보는 것만으로도 자연 속에 있는 듯한 편안한 느낌을 준다. 해당 층의 바닥과 테라스 벽은 친환경 코르크 알갱이를 활용한 마감재를 활용했다.


투썸은 신촌연세로점 오픈을 기념해 3월 22일까지 투썸 텀블러를 갖고 해당 매장을 찾은 고객을 대상으로 음료 1000원을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투썸은 친환경에 대한 투썸의 고민과 방향성을 보여주기 위해 이번 매장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매장 내 친환경적인 요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영수 객원기자 kys@yutongdaily.com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1/01/22 [16:39]  최종편집: ⓒ 유통데일리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회사소개저작권규약이메일무단수집거부광고안내지역 지사장 모집시민기자제휴안내만드는 사람들
서울시 서초구 서운로 226, 612(서초동, 서초오피스텔) ㅣ 대표전화 : 02-2051-2486 ㅣ 팩스 : 02-6008-2823
유통데일리 등록번호 서울아 00311 등록일자 2007년 1월8일 발행·편집인 백승준 발행일자 2007년 1월11일 청소년보호책임자 백승준 Copyright ⓒ 2007 (주)유통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Contact yutongdaily@yutongdaily.com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