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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마스크 제조 식약처 허가
8월 중 자체 생산 돌입
 
김영수 객원기자   기사입력  2020/07/15 [17:03]

위생용품 전문기업 모나리자(대표 박세훈)는 7월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마스크 제조 허가 승인을 받고 마스크 자체 생산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모나리자 전주 공장에 구축되는 이번 생산 시설은 KF80, KF94, KF-AD, 덴탈 마스크 등 소비자 수요에 맞는 다양한 제품군을 연간 최대 1억장까지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8월 중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다.


생산 설비는 최상의 청정도와 위생 관리 강화를 위해 철저하고 선진적인 제조 및 품질 관리 시스템에 맞춰 구축된다. 모나리자는 이를 통해 위생용품 생산 설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설비 시설은 일반인 견학이 가능한 ‘오픈 팩토리’ 콘셉트다. 대중에 공간이 개방되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안심하고 모나리자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모나리자는 마스크 생산 설비 구축이 다양한 위생용품을 소비자에게 선보이며 종합 위생용품 전문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비전 아래 이뤄져 더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박세훈 대표는 “이번 설비 구축은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급증한 마스크를 자체 생산 설비와 기술,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민들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추진한 것”이라며 “모나리자는 생활용품에서 방역용품까지 종합 위생용품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수 객원기자 kys@yutong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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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15 [17:03]  최종편집: ⓒ 유통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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