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쿱(대표이사 서정훈)이 인삼발효추출액을 담은 ‘지쿱 숙취해소제’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숙취해소제’는 사포닌이 풍부한 6년근 인삼발효추출액을 주원료로 함유해 해독과 피로회복에 탁월하다. 특히 간 보호 효능이 뛰어난 영지버섯균사체배양물과 상황버섯균사체배양물도 함께 배합해 숙취해소 기능을 한층 더 높였으며, 진한 액상 타입의 스틱형 포로 개발돼 물 없이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간편함을 더했다.
지쿱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사전 예약 판매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행사 기간 내에 ‘숙취해소제’를 5박스 구매한 선착순 1,000명에게 동일한 제품 한 박스를 추가 증정한다.
지쿱 관계자는 “전날 과음으로 인해 힘겨운 아침을 보내는 애주가들을 위해 해독 기능이 탁월한 인삼발효추출액을 담은 숙취해소제를 개발했다”며, “술 약속 전 지쿱 숙취해소제 1포로 숙취 없는 상쾌한 아침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백승준 기자 bsj@yutong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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