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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동, 美에 ‘코로나19 방호복’ 공급 계약
210만 장 총 697억 원 규모
 
김영수 객원기자   기사입력  2020/06/02 [16:22]

국동이 미국 정부 납품용 ‘의료 방호복’을 추가 수출한다.

 
의류 제조기업 국동(005320)이 ‘코로나19용 의료 방호복’ 210만 장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국동은 지난 5월에 2019년 매출액 대비 약 31%에 해당하는 총 697억 원 규모의 방호복 수출 계약을 진행했다.

 
국동은 미국 정부뿐만 아니라 각 주 정부 및 캐나다 등으로 의료용 방호복 수출 규모를 늘릴 계획이다. 미국 정부 이외에도 다양한 나라에서 추가 방호복 공급 요청이 있어 적극적으로 대응 중이며, 현재 LEVEL 1~3등급 방호복과 함께 마스크, 방역 글러브 등 코로나19 관련 위생용품에 대한 수주 건도 논의 중이다.

 
국동 관계자는 “당사의 멕시코 공장에서 생산하여 납품하는 미국向 방호복 210만 장을 추가로 수주하게 됐다”며 “의료용 방호복이 미국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방호복 이 외에도 미국 ‘NBA’와 ‘NFL’ 리그의 선물 및 판매용 ‘일반 마스크’를 각 리그 오픈일인 9월과 11월에 맞추어 170만장을 1차 납품하게 됐으며, 추가 공급 계약도 협의 중이다”라고 말했다.

 
국동은 코로나19에 따른 글로벌 경기 위축 상황에서도 의료용 방호복 수출 등 적극적인 매출 증진 방법을 모색하여 대응하고 있다. 이에 회사의 방호복 수출량이 대폭 증가돼 2분기부터 실적 상승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국동의 주 고객은 나이키와 칼하트, H&M 등으로 글로벌 브랜드에 주문자상표부착방식(OEM)으로 의류 등을 납품하고 있다. 또한 주요 거래처별 비중을 조절하며 위험을 줄이고 매출을 향상시키는 다변화 전략을 통해 안정과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김영수 객원기자 kys@yutong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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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02 [16:22]  최종편집: ⓒ 유통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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