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경제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LG전자, ‘안드로이드 10’ 사전 공개
단순하고 직관적인 화면 구성이 특징
 
백승준 기자   기사입력  2019/10/15 [12:29]

 



LG전자가 구글 최신 OS(Operating System) ‘안드로이드 10’과 함께 보다 직관적으로 바뀐 스마트폰 새 UI를 배포한다.

 
LG전자는 이달 내 고객들이 ‘안드로이드 10’을 미리 경험해볼 수 있도록 하는 ‘LG OS 프리뷰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LG G8 ThinQ를 시작으로 내달에는 LG V50 ThinQ로 대상 기종을 확대한다.

 
안드로이드 10은 ▲화면을 옆으로 밀거나 위로 올리는 동작만으로 홈 이동, 앱 전환 등이 가능한 ‘풀 제스쳐 네비게이션’ ▲눈의 피로도를 낮추고 배터리 사용량도 절약해주는 ‘다크 모드’ 등을 새롭게 적용했다. 또 고객이 개별 앱 사용권한을 다시 설정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보안성도 강화했다.

 
LG전자는 최신 UI 업데이트도 함께 진행한다. 새 UI는 ▲메뉴 탭, 팝업 등을 화면 아래쪽에 배치한 ‘하단 조작구조’ ▲단순하고 직관적인 ‘카드타입 메뉴’ ▲사용자 조작에 따라 화면을 맞춤형으로 표시하는 ‘반응형 메뉴’ ▲각종 앱을 작은 화면으로 보여주는 ‘팝업 윈도우’ 등이 특징이다.

 
LG전자는 지난 11일 국내 출시한 LG V50S ThinQ에 새 UI를 처음 적용한 바 있는데, 이번 LG G8 ThinQ와 LG V50 ThinQ를 시작으로 기존 제품에도 순차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LG 스마트폰 최신 UI와 안드로이드 10을 체험하고자 하는 고객들은 LG 스마트폰이 기본 탑재하고 있는 ‘퀵 헬프’ 앱에 들어가 신청하면 된다. 업데이트는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Over the air)’ 방식으로 이뤄진다.

 
또 체험 고객들은 ‘퀵 헬프’ 앱 게시판을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LG전자는 연내 진행할 예정인 정식 OS 업그레이드에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LG전자는 지난해 4월 개소한 SW업그레이드센터를 통해 스마트폰 고객들의 신뢰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센터는 OS 업그레이드, 보안패치, SW밸류업 등을 제공한다. 지난 7월에는 재작년 출시한 LG V30와 LG V30S ThinQ에 고객 편의를 높이는 최신 기능을 대거 추가한 바 있다. LG Q시리즈, LG X시리즈 등 중가대와 실속형 제품군도 연내 업그레이드를 앞두고 있다.

 
또 A/S로는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 가운데 유일하게 정식으로 ‘찾아가는 스마트폰 서비스’까지 진행하며, LG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소프트웨어뿐 아니라 하드웨어까지 이르는 안정적인 사후지원에 힘쓰고 있다.

 
LG전자 SW업그레이드센터장 이석수 상무는 “꾸준하고 안정적인 사후지원을 제공하며 LG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고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승준 기자 bsj@yutongdaily.com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10/15 [12:29]  최종편집: ⓒ 유통데일리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회사소개저작권규약이메일무단수집거부광고안내지역 지사장 모집시민기자제휴안내만드는 사람들
서울시 서초구 서운로 226, 612(서초동, 서초오피스텔) ㅣ 대표전화 : 02-2051-2486 ㅣ 팩스 : 02-6008-2823
유통데일리 등록번호 서울아 00311 등록일자 2007년 1월8일 발행·편집인 백승준 발행일자 2007년 1월11일 청소년보호책임자 백승준 Copyright ⓒ 2007 (주)유통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Contact yutongdaily@yutongdaily.com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