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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베트남 반미샌드위치 출시
멕시칸타코·멕시칸나쵸 등 해외 먹거리 공유
김영수 객원기자



이제 편의점에서 세계 유명 요리를 즐길 수 있게 됐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가 13일 베트남 유명 요리인 반미 샌드위치와 멕시코 대표 음식인 멕시칸타코, 멕시칸나쵸를 출시했다.

반미샌드위치는 출시와 동시에 샌드위치 분류 매출 베스트 3위에 올랐으며 멕시칸타코와 멕시칸나쵸는 요리, 반찬 카테고리 매출 베스트 각각 1, 3위에 올랐다.

GS25는 다양한 세계 음식 소개 방송과 SNS을 통해 해외 맛집 및 유명 요리의 소개가 활발해져 해외 먹거리를 경험해 보고 싶은 소비자가 대폭 증가한 결과로 분석했다.

반미샌드위치는 바게트(baguette, 빵)를 사용해 만든 베트남식 샌드위치이다.

GS25는 반미샌드위치 개발에 GS25 베트남지점의 레시피를 그대로 사용했으며 주재료인 바게트를 베트남 현지에서 직수입해 베트남 현지의 맛과 식감을 그대로 살렸다.

GS25는 반으로 가른 베트남 바게트에 마요네즈와 스리라차 칠리소스를 바르고 돼지 불고기와 무당근채피클, 양파 등을 넣었다. 고수는 기호에 맞게 취식 하거나 빼고 먹을 수 있도록 속 재료 맨 위에 토핑했다. 가격은 2800원이다.

멕시칸타코는 토르티야에 고기를 싸서 먹는 멕시코 전통 요리다.

GS25는 토르티야에 주재료인 소불고기를 듬뿍 넣고 부재료로 할라피뇨, 옥수수, 볶음김치, 양파를 올렸다. 여기에 모짜렐라 치즈를 가득 채워 구성을 완성했다. 렌지업 후 한입 베어 물면 소불고기의 육즙과 함께 부재료가 어우러져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길게 늘어지는 모짜렐라 치즈가 일품이다.

1팩에 2개의 멕시칸타코가 동봉돼 있으며 총 중량은 180g이다. 가격은 3900원이다.

멕시칸나쵸는 세계적인 리코스 나쵸 80g에 곁들여 먹을 수 있는 △과카몰리 △살사소스 △체다치즈 △사워크림 소스 4종과 △할라피뇨로 구성돼 5가지의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특히 동봉된 과카몰리 소스가 눈에 띈다. 과카몰리 소스는 으깬 아보카도에 잘게 썬 양파와 토마토, 레몬을 넣어 만드는 멕시코의 대표 소스로 GS25가 전통방식 그대로 재현해 동봉했다.

바삭한 나쵸 위에 과카몰리를 올려 즐기면 멕시코 현지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가격은 3500원이다.

GS25는 이번에 출시한 베트남, 멕시코 요리에 이어 중국, 일본, 미국, 유럽 등 세계 유럽 요리를 시리즈로 라인업을 확대해 지속 출시할 예정이다.

이지영 GS리테일 샌드위치 MD는 “GS25는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전문점에서만 즐길 수 있던 해외 유명 요리를 개발해 출시하게 됐다”며 ”세계 각국의 유명 먹거리 개발에 더욱 힘써 편의점 먹거리 시장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수 객원기자 kys@yutongdaily.com


기사입력: 2019/06/18 [15:25]  최종편집: ⓒ 유통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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