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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시티,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
임직원과 회원들이 참여하는 사랑의 기부 캠페인 진행
백승준 기자




유니시티코리아가 지난 달 29일 백혈병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임직원과 회원들이 함께 모아 적립해온 2천 백 여 만원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의 ‘오월애(愛) 행복한 우리’ 사업 지원의 일환으로 기부했다.

유니시티코리아 본사에서 진행된 이 전달식에는 유니시티코리아 영업&마케팅 총괄 조경규 상무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천진욱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유니시티코리아의 임직원과 바이오스 라이프 프랜차이즈 오너들은 2005년부터 사랑의 기부 캠페인의 일환으로 임직원의 급여와 회원들에게 지급되는 수당의 일정 금액 혹은 자투리 금액을 적립하여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하며 작은 사랑의 실천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이와 같은 지속적인 후원뿐만 아니라 회사 차원에서도 ‘천사의 날’,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행사, 생명사랑캠페인 등을 후원하며 소아암을 이겨내고 있는 어린 생명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 넣고 있다.
 
‘오월애(愛) 행복한 우리’ 사업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가 어린이날을 기념해 소아암으로 치료중인 환아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문화체험활동 프로그램으로, 고궁, 한옥마을 방문 등을 포함한 역사문화 체험, 놀이공원, 문화공연 관람으로 구성된 놀이문화 체험, 대학 캠퍼스와 직업 체험관을 방문하는 진로탐색 체험으로 구성되어 환아와 가족이 다양한 테마의 문화체험을 통해 치료 의지를 고취하고 삶에 대한 긍정적인 동기부여를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유니시티코리아 영업&마케팅 조경규 상무는, “유니시티코리아는 임직원 및 회원들과 함께 2005년부터 천사의 날, 생명사랑 캠페인 등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의 활동에 오랜 기간 동참해왔다”며 “앞으로도 소아암 치료로 어려움을 겪는 환아와 가족들을 돕는 활동에 적극 나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천진욱 사무총장은 “모든 아이들이 행복해야 할 5월이 힘든 병마와 싸우는 소아암 환아에게는 더 잔인한 달이 되기도 한다“며 “오월애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단 하루라도 환아가 아닌 평범한 아이들처럼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사업을 지원한 유니시티코리아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백승준 기자 bsj@yutongdaily.com

기사입력: 2019/05/02 [14:06]  최종편집: ⓒ 유통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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