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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개성 만월대 공동발굴' 연기
북측의 발굴인력 미확보 사유
김영수 객원기자
북측의 민족화해협의회는 지난 25일 북측 발굴인력 준비 부족 등 행정적인 이유로 원래 27일 착수 예정이었던 개성 만월대 발굴조사 재개를 연기해 줄 것을 남북역사학자협의회에 요청해 왔다.

이와 관련, 남북역사학자협의회는 만월대 공동발굴 재개가 가능한 날짜를 협의하기 위해 북측의 민족화해협의회와 계속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북측의 발굴인력 미확보로 인해 연기된 것인 만큼 다른 남북교류 사업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김영수 객원기자 kys@yutongdaily.com

기사입력: 2018/09/27 [16:42]  최종편집: ⓒ 유통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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