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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판조합, 불법피라미드 근절 캠페인
공정위 및 직판·특판조합 공동 실시
백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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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판매공제조합(이사장 어청수, 이하 ‘직판조합’) 과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이사장 유재운, 이하 ‘특판조합’)은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와 함께 전국민 대상 불법피라미드 피해 예방 캠페인을 오는 1일부터 전개한다.

소비자피해예방을 위한 대국민홍보에 꾸준히 앞장서 온 직판조합은 2013년부터 특판조합 및 공정위와 함께 계층별 · 연령별 맞춤 컨텐츠를 제작 기획하여 왔으며, 이번 캠페인 또한 맞춤형 피해예방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지속되는 경기불황과 함께 가상화폐 등을 악용한 불법피라미드 업체들에 대한 정보를 일반 소비자들에게 제공하므로 정보의 부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라고 직판조합측은 설명했다.

시민들이 가장 많이 애용하는 교통수단인 지하철을 통해 실시될 이번 홍보 활동은 서울을 비롯한 인천, 광주 등 주요 지하철의 객차 내 액정표시장치(LCD) 동영상과 모서리 부착물 광고를 이용하여 불법피라미드 조직의 주요 수법 및 유형, 피해 사례를 알기 쉽게 안내하고 양조합의 신고포상제도를 비롯하여 신고처 정보를 함께 제공 한다.

게시 기간은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지속될 예정이며 해당 캠페인 영상과 홍보물은 공정위 공식 홈페이지·블로그 및 직판조합 홈페이지 · 블로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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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판매공제조합 어청수 이사장은 “우리 조합은 앞으로도 불법  피라미드 업체로부터 소비자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맞춤형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아울러 유관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하여 소비자피해예방을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승준 기자 bsj@yutongdaily.com
기사입력: 2018/04/30 [16:35]  최종편집: ⓒ 유통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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