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청과회사 돌(Dole) 코리아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자사 프리미엄 수입 과일 전문몰 ‘돌리버리(Doleivery)’에서 ‘봄인가봄’ 피크닉 박스를 한정 판매한다. 돌 코리아가 나들이의 계절을 맞아 선보인 봄인가봄 피크닉 박스(1만4천원, 무료 배송)는 돌 코리아의 대표 제품인 바나나와 파인애플부터,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소가 다량 함유된 아보카도 그리고 봄과 어울리는 상큼한 자몽과 오렌지까지 다채롭게 구성된다. 특히 달콤한 맛과 포만감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바나나는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즐길 수 있어 피크닉 간식으로 제격이다. 돌 코리아는 봄나들이 시즌을 맞아 맛과 영양이 뛰어난 과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봄인가봄 피크닉 박스와 함께 고객들이 따뜻한 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영수 객원기자 kys@yutong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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