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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미소한입 믹스넛츠' 회수
아플라톡신 기준 초과한 '땅콩·견과류 가공품'
김영수 객원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주)두리식품(경기도 이천시 소재)이 제조·판매한 '미소한입 믹스넛츠'(땅콩 또는 견과류가공품) 제품에서 총 아플라톡신이 기준(15.0 ㎍/㎏ 이하) 초과 검출(88㎍/㎏)돼,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18년 12월 1일인 '미소한입 믹스넛츠'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영수 객원기자 kys@yutongdaily.com

기사입력: 2018/03/08 [11:54]  최종편집: ⓒ 유통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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