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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200억 원 규모 자사주 매입
주주가치 제고 위해 총 40만주 장내 취득
김영수 객원기자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에 나선다.

더존비즈온은 8일 총 400,000주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더존비즈온이 보유하는 자사주는 기존 120주에서 400,120주로 확대된다.

회사가 취득하게 될 자사주는 이사회 결의 전일 종가 기준 주당 49,900원으로 총 200억 원 규모이다. 매입 방식은 장내 직접 취득이며, 신한금융투자에 위탁해 3개월 이내에 매입을 완료할 예정이다.

지난해 더존비즈온은 모든 사업 분야의 고른 성장으로 연결기준 매출액 2,056억 원, 영업이익 517억 원의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자사주 매입 결정은 이 같은 실적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한 책임 경영의 의지 표현으로 해석된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책임 경영 의지를 표명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김영수 객원기자 kys@yutongdaily.com
기사입력: 2018/02/09 [12:11]  최종편집: ⓒ 유통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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