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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조민호 대표이사 취임
설립 6주년 새로운 출발
백승준 기자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는 조민호 마케팅본부 본부장이 대표이사로 취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조민호 신임 대표이사는 약 20년간 직접판매업계와 다양한 기업의 국내외 홍보와 마케팅 대행 및 컨설팅을 진행한 경험이 있다. 지난 2015년 7월부터는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에서 이사로서 근무를 하며 시크릿을 함께 이끌어 온 장본인이다.

조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의 영향으로 전 산업계가 융합 경영으로 생존과 발전을 도모하고 있는 만큼,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를 직접판매사업 업계의 '구글'로 만들고자 한다” 고 밝혔다.

아울러 "직접판매사업은 사업자간의 존경과 존중을 통해 마음을 얻는 비즈니스"로 "앞으로 그 존경과 존중의 깊이를 더욱 단단히 할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사업자들에게 공평한 기회와 혜택을 제공하고, 상호 존중과 존경을 바탕으로 하는 사업 문화를 조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시크릿 글로벌의 창업이념인 부의 공동체 가치와 공평하고 바른 경영문화를 통해,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를 최고의 직접판매 기업으로 만들겠다”는 점도 덧붙였다.

신임 대표이사를 맞은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역시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출퇴근 유연제 ▲정기적 외부 CAN 미팅 ▲창조적 아이디어 포상제 ▲외부 전문 교육 기회 제공 ▲직책과 직급이 분리되는 새로운 인사제도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평가 등 시스템 발전을 기획 중이다. 특히 직원 복지제도를 개선하여 인재들이 원하고 능동적으로 일하며 도전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는 앞으로 독보적인 글로벌 사해화장품 기업으로서 강력한 본질을 지닌 제품력으로 '미래 성장성'을 견고히 할 계획이다.

한편 설립 6주년을 맞은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는 2017년 매출액 약 1,540억을 돌파하며 3년 연속 매출 1천억 원대를 기록했다. 5년간 누적 매출은 4천억원을 넘었으며, 오는 3월 생활용품, 건강식품 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의 확장을 앞두고 있다.

백승준 기자 bsj@yutongdaily.com
기사입력: 2018/01/11 [14:26]  최종편집: ⓒ 유통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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