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전체기사보기
편집  2024.03.28 [11:35]
직접판매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한국암웨이, 김장환 사장 취임 6개월 간담회
'업계 발전을 위한 목표 함께 풀어내겠다'
기사입력  2017/11/22 [12:34]   백승준 기자

 
김장환 한국암웨이 신임대표이사가 취임 6개월을 맞아 지난 16일 업계전문지와 상견례 및 환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장환 사장은 업계의 중지를 모아 업계 발전을 위한 일에 기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다단계판매 용어변경' 등 업계 공동 목표를 위한 일이라면 '업계 협의체' 구성을 사장님들과 논의해 보겠다는 열의를 보였다.

한국암웨이 매출규모는 미국과 일본 시장을 넘어 중국에 이어 글로벌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환담회에는 홍보담당 임원인 육은주 전무와 홍보담당 김경중 부장이 함께 했다. 육은주 전무는 조선일보 기자와 삼성엔지니어링 홍보부장을 역임했다. 취임 한달로 한국암웨이가 '사회적 저평가' 상태라는 의견을 보였다.

직접판매공제조합에서 8년을 근무해 업계와 친숙한 김경중 부장도 한국암웨이 홍보부장으로 합류한 지 한달 됐다. 업계 사정에 밝아 앞으로 조합, 협회, 공정위 등 외부와의 소통을 맡게 됐다.  

백승준 기자 bsj@yutongdaily.com
ⓒ 유통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회사소개저작권규약이메일무단수집거부광고안내지역 지사장 모집시민기자제휴안내만드는 사람들
서울시 서초구 서운로 226, 509호(서초동, 서초오피스텔) ㅣ 대표전화 : 02-2051-2486
유통데일리 등록번호 서울아 00311 등록일자 2007년 1월8일 발행·편집인 백승준 발행일자 2007년 1월11일
청소년보호책임자 백승준 Copyright ⓒ 2007 (주)유통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Contact yutongdaily@yutongdaily.com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