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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산청 곶감 본격 생산
예부터 임금께 올린 진상품
백승준 기자



2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대한민국 대표 과일 최우수상 수상 등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산청 곶감이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

산청군은 9일 현재 산청군 시천면과 단성면을 비롯해 전역의 곶감 생산 농가에서 곶감 원료감 수확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곶감 생산 농가들은 원료감 수확이 마무리되는 대로 감 깎기와 건조 작업에 들어가는 등 본격적인 곶감 생산에 돌입한다.

산청 곶감은 예부터 임금께 올린 진상품으로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지리산 기슭의 청명한 공기와 맑은 물의 영향으로 천연 당도가 높고 육질이 부드러워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인기가 높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청 곶감은 모든 분야에서 대내외적으로 최고 품질로 인정받고 있다"며 "올해 생산되는 곶감도 전국적으로 판매가 잘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판매 활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영수 객원기자 kys@yutongdaily.com
기사입력: 2017/11/10 [13:21]  최종편집: ⓒ 유통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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