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전체기사보기
편집  2024.03.28 [11:35]
직접판매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뉴스킨, 친환경 '이코스피어 주방세제' 출시
강력한 세척력 과일 야채까지 세척 가능
기사입력  2017/05/22 [11:30]   백승준 기자



뉴스킨 코리아(대표이사 마이크 켈러)의 생활·교육 브랜드 빅플래닛은 인체와 환경에 안전한 성분을 사용한 친환경 주방세제 ‘이코스피어(Ecosphere) 주방세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뉴스킨에서 새롭게 출시한 ‘이코스피어 주방세제’는 환경부로부터 친환경 생활용품으로 인증 받은 안전한 주방세제다. 순 식물성 원료를 사용했으며 보건복지부 고시 1종 주방세제라 식기 세척부터 채소와 과일 세척까지 가능해 주방세제 하나로 다방면에 활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고시한 알레르기 유발물질과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았으며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의 피부 비자극 S마크도 획득했다. 유럽 에코서트(ECOCERT) 인증을 받은 식물성 고급 계면활성제인 라우릴글루코사이드와 데실글루코사이드를 사용하여 환경과 피부에 안전하다. 제품에 포함된 모든 성분을 표기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성분의 안전성은 물론 뛰어난 세척력도 갖췄다. 적은 사용량으로도 말끔하게 세척이 가능해 식기에 남은 기름 등을 깨끗이 닦아준다. 가격은 1세트(600ml x 4EA)에 3만 원대다.

뉴스킨 코리아 빅플래닛 담당자는 “최근 사회적으로 성분과 안전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생활용품 하나도 깐깐하게 따져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주방세제의 기본적인 기능인 세척력은 강화하면서 인체나 환경에도 안전한 성분을 통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백승준 기자 bsj@yutongdaily.com
ⓒ 유통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회사소개저작권규약이메일무단수집거부광고안내지역 지사장 모집시민기자제휴안내만드는 사람들
서울시 서초구 서운로 226, 509호(서초동, 서초오피스텔) ㅣ 대표전화 : 02-2051-2486
유통데일리 등록번호 서울아 00311 등록일자 2007년 1월8일 발행·편집인 백승준 발행일자 2007년 1월11일
청소년보호책임자 백승준 Copyright ⓒ 2007 (주)유통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Contact yutongdaily@yutongdaily.com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