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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온, 스킨 라이트 테라피 출시
피부를 새롭게 가꾸는 스킨케어 디바이스
박윤주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이크온이 빛과 미세전류로 피부를 새롭게 가꾸는 스킨케어 디바이스 ‘스킨 라이트 테라피’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피부 변화를 본격적으로 체감하는 30대 이상의 피부에는 보다 적극적인 관리 방법이 필요하다. 하지만 고가의 시술을 받기엔 시간, 비용이 염려되는 것이 사실이다. 메이크온은 이에 착안해 ‘내 손 안의 피부과’ 라는 컨셉으로 빛과 미세전류 기술을 컴팩트한 디바이스에 담았다.
 
메이크온 스킨 라이트 테라피는 빛과 미세전류의 에너지로 피부에 생기를 더해 수분 피부윤기 탄력을 모두 끌어올려 주는 신개념 스킨케어 디바이스다. 첫 번째 기술은 피부 깊숙이 침투하는 빛 에너지. 메이크온은 3가지 파장의 블루·옐로·레드 라이트를 연구해 스킨 라이트 테라피에 적용했다. 두 번째 기술 미세전류는 피부 에너지를 깨우고 함께 사용하는 화장품의 흡수 촉진을 도와 준다.
 
스킨 라이트 테라피는 빛과 미세전류의 효과로 수분 피부윤기 탄력을 모두 끌어올리는 효과를 볼 수 있다. 1단계 블루 모드는 피부의 수분량을 증가시켜 건조한 피부에 효과적이다. 2단계 옐로 모드는 피부의 균일함과 투명도를 개선해준다. 3단계 레드 모드는 피부에 에너지를 공급하여 탄력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20~40세 성인여성을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 결과, 다양한 피부 고민을 개선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특히 사용직후 수분 58%, 사용4주후 피부균일도 15%, 사용직후 피부 탄성은 13% 개선되는 효과로 촉촉한 피부, 화사한 피부, 탄탄한 피부를 스킨 라이트 테라피로 완성할 수 있다.
 
한국 여성의 피부를 70년 넘게 연구해 온 아모레퍼시픽의 노하우로 다양한 편의 기능도 적용했다. 피부에 닿는 부분에는 터치 센서가 장착되어 있어, 촉촉한 피부 상태에서만 빛과 미세전류가 작동된다. 눈가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IEC 62471(광생물학적 안전성 실험)’ 국제규격 인증을 받은 LED 빛을 적용했다. 사용 시간도 3분으로 짧아 매일 아침, 저녁 스킨케어 단계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메이크온 스킨 라이트 테라피는 20일부터 메이크온 브랜드몰, 아모레퍼시픽몰, 전국 백화점의 아모레퍼시픽 매장에서 선보이며 9월 하순부터 전국 면세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스킨 라이트 테라피 본체와 충전기 포함하여 15만원이다.

박윤주 기자 pyj@yutongdaily.com
기사입력: 2016/09/20 [15:00]  최종편집: ⓒ 유통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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