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전자책 대표기업 북토피아(대표 김혜경, 오재혁)는 최근 귀성길 같은 장거리 이동이나 여행시 휴대폰에 책을 담아 읽는 ‘휴대폰 독서족’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북토피아는 ‘휴대폰 독서’의 경우 이동성과 휴대성이 뛰어나 장거리 이동 준비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라고 말한다. 휴대폰 하나만 있으면 귀성길 같은 장시간에 걸친 이동시간을 위해 휴대폰으로 편리하게 독서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같이 독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북토피아는 이번 설 귀성길에 ‘휴대폰 독서족’들이 보다 저렴하고 편리하게 전자책을 담아볼 수 있도록 ‘설맞이 깜짝 이벤트’도 준비했다. ‘설맞이 깜짝 이벤트’란 연휴 기간 동안 북토피아에 방문, 로그인만해도 eBook 쿠폰을 받는 것이다. 연휴 3일 동안 모두 로그인하는 고객은 전자책 한 권에 가까운 2000원 상당의 전자책 쿠폰을 받게 된다. 또한 북토피아는 연휴 기간 동안 △ 경제·경영 △추리소설 △공포물 △로맨스 등 쉽고 유익하게 읽을 수 있는 주제의 도서를 정액제로 편성해 독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북토피아 마케팅담당 김양욱 팀장은 “지루한 귀성길을 알차게 보내고 싶은 사람들에게 북토피아의 전자책 서비스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특히 직장인들은 경제·경영류의 정액제 서비스 등을 활용해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는 연휴 기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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