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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너지월드와이드 5분기 연속 성장
지금은 시작에 불과 성장 멈출 수 없어
기사입력  2014/11/27 [18:26]   백승준 기자
▲ 댄 노먼 시너지월드와이드 사장 강연     © 유통데일리
▲ 댄 히긴슨 시너지월드와이드 창립자 강연     © 유통데일리
▲ 마스터 토디의 무예타이 시범 및 강연     © 유통데일리
▲ 가면 무도회 퍼포먼스     © 유통데일리
▲ 태국 전통 춤 퍼포먼스     © 유통데일리
▲ 시너지월드와이드 회원들이 무대로 초청되어 함께 오른 모습     © 유통데일리

 

시너지월드와이드(CEO 댄 히긴슨)는 지난 23일 태국 파타야 로얄 클리프 호텔 피치 컨벤션 센터에서 ‘아시아 서밋 2014’을 개최했다.

시너지월드와이드 디렉터 ‘에런 맥케인’의 사회로 진행된 둘째날 행사는 태국의 시너지 홍보대사 ‘마스터 토디’ 무예타이 관장 강연, ‘수파퐁 잔타라워라굴(Shphaphong Jantaraweeragul)’ 태국 지사장의 시너지 태국 홍보대사 소개, ‘댄 노먼’ 사장의 ‘아시아 비전’ 강연, ‘수프학리트 런그로트’(Suphakrit Rungrote) 무예타이 선수 출신 강사 강연, ‘댄 히긴슨’ 창립자의 ‘변화의 힘’ 강연이 진행됐다.

미국 뉴욕에서 100여개 체육관을 운영하는 ‘마스터 토디’는 무예타이는 ‘훈련과 경기의 시스템’이 승리를 준다고 말한다. 규칙적인 조깅과 훈련, 경기에서 상대를 파악하는 능력과 집중력, 사자의 심장 등을 시스템화 시킨다고 한다. 그는 비즈니스와 경기는 형식이 다를 뿐 내용은 동일하다고 설명했다.

수파퐁 잔타라워라굴(Shphaphong Jantaraweeragul) 태국 지사장은 육상 마라톤 선수와 계약을 통해 ‘프로알지-9’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대학과 계약을 통해 마라톤대회 일정을 오는 29일로 잡았다고 설명했다.

‘댄 노만’ 사장은 황윤태 황한태 최고 리더도 처음 시작은 어려웠지만 지금 그들의 열정·의지·신념·팀사랑이 느껴진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시너지월드와이드의 지난 3/4분기 실적이 한국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에 힘입어 5분기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전년대비 27%의 성장을 보였다고 밝혔다.

그는 “김은지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의 핀 수여가 감동으로 다가왔다”며 “29세 젊은 나이에 지난 2012년 6월 가입해 맨 아래에서 시작해 2년 만에 엄청난 성공을 이끌어 냈다”고 감격했다.

그는 과학적 투자로 신제품을 ‘런칭’해 정체되고 않고 전진하겠다며 판매사업자들도 내년 직급이 어디까지 도달할지 지금 결정하라고 강조했다. 또 시너지 성장 동력인 여러분의 성공을 지켜보는 것은 내 보람이며 기쁨이라고 밝혔다.

‘댄 히긴슨’ 창립자는 ‘변화의 힘’을 주제로 15년 전 창립하던 때에 같이 지금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10억 달러 기업이 된 지금 더 많은 재원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그는 15년 전 일본에서의 어려움에도 좌절하지 않았다. 좌절 했다면 지금의 28개국 진출은 없었다고 말한다.

시너지월드와이드는 이제 바닥을 다진 것에 불과하며 향후 몇 년 후에는 최고의 제품기반과 보상플랜을 가진 세계 최고의 네트워크 기업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국시장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그는 유산을 남길 기회 앞에 있으며 멈출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작고한 ‘윌 마틴’은 유료화장실을 사용하지 못할 만큼 가난한 사람이었지만 결국 성공적인 리더가 되어 가족들에게 재정적인 유산을 남겼다고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그는 “목표로 삼은 직급 도달은 김은지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가 이번에 입증했다”며 “시너지월드와이드 모든 가족들과 한 방향으로 함께 갈 수 있어 행복하다”고 밝혔다.

백승준 기자 bsj@yutong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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