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루카 인터내셔널이 중국 상무부로부터 중국 상하이의 12개 지역에서 직접 판매업을 할 수 있는 허가를 취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허가 취득으로 멜라루카는 "이웃들의 목표성취를 도와 그들의 삶의 향상을 이룬다"라는 메세지를 중국에서 전달할 수 있게 됐다.
멜라루카는 중국의 직접 판매법을 따를 것을 약속했으며, 중국내 직접 판매시장에서 가장 청렴하고 모범이 되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멜라루카는 제약, 퍼스널케어, 훼이셜 케어, 가정내 위생용품 및 최고의 웰빙제품 등을 생산해 인터넷 쇼핑 또는 카다로그를 통해 고객들에게 직접판매 하는 기업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환경친화적 제품을 세계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멜라루카는 6월 현재 호주, 바하마, 미국, 캐나다, 중국, 홍콩, 일본, 아일랜드, 자메이카, 한국, 네덜란드, 뉴질랜드, 싱가폴, 대만, 영국 등에 지사를 두고 있다.
이영민 기자 lym001@yutong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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