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뚜레쥬르의 발렌타인데이를 겨냥한 제품. © 유통데일리 | 뚜레쥬르는 발렌타인데이를 대비하여 다양한 종류의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케익 제품을 출시한다.
발렌타인 초콜릿은 프랄린 초콜릿을 세련된 패키지로 포장한 핏어팻(소, 대) (9,000원~15,000원), 예쁜 리본과 진분홍색 패키지의 조화로 첫사랑의 설레이는 마음을 표현한 설레임(중, 대) (6,000원~8,000원), 다크초콜릿을 손수 짠 곰돌이 모양의 함에 넣은 핸드메이드 상품 허니베어 (12,000원) 등 2,500원부터 20,000원까지 총 45종의 초콜릿 제품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하트모양의 초콜릿케익 위에 딸기파우더로 모양을 낸 초코하트 딸기케익 (14,000원), 달콤하고 부드러운 초콜릿시트와 연인간의 키스로 장식된 자기랑나랑 초코케익 (11,000원), 초콜릿케익 위에 바삭한 마술봉 비스켓으로 장식한 러브이즈매직 (13,000원) 등 총 16종의 발렌타인 케익 제품이 출시된다.
뚜레쥬르 발렌타인데이 매출은 점당 35% 수준의 매출성장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크리스마스와 함께 연인, 부부간의 사랑을 확인하는 기념일로 확고히 자리잡아가고 있다’고 뚜레쥬르 관계자는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