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지향식품 공동브랜드 보템에서 할인점 전용 브랜드 '더보템'을 출시 했다. © 유통데일리 | | 국내 최초 건강지향식품 공동 브랜드 'Botem(보템)'이 대형 할인점, 편의점, Drug Store 전용 브랜드 'The Botem(더보템)'을 출시했다.
'The Botem'은 건강과 가계에 더 보탬이 된다는 의미로, 포장에 거품을 뺀 파우치 포장, 15∼20일 분량의 실속 구성 등으로 소비자가격 5,000원을 넘지 않도록 하는 '가격 상한제'를 적용한 브랜드다.
감마리놀렌산, 글루코사민, 칼슘은 보름 분량에 3,500∼3,800원이고, 클로렐라, 멀티비타민, 유산균, 초유, 콜라겐 등 연이어 선보일 제품들도 소비자들이 구입하기에 부담 없는 가격 수준이다.
그러나 품질에서만큼은 원칙과 기준을 지키는 '품질보증시스템'을 적용해 GMP 시설에서의 제조를 원칙으로 원료에서부터 생산, 사후관리까지 엄격하고 철저한 기준으로 관리하고 있다.
'더보템 감마리놀렌산'은 달맞이꽃종자유 100% 제품으로 콜레스테롤과 혈행개선을 도우며 글루코사민염산염 100%인 '더보템 글루코사민'은 관절과 연골을 튼튼히 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 '더보템 칼슘'은 유청칼슘과 비타민C, 비타민D3혼합제제 등이 함유되어 있고 칼슘부족을 예방하고 성장발육에 도움이 되는 제품이다.
'Botem'과 'The Botem'은 현재 건강기능식품, 건강지향식품, 홍삼제품 등 50여 품목이 출시되어 있고 상반기에만 30여 제품이 추가되는 등 올해까지 100여 개 제품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곽희석 객원기자 khs@yyutong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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